어린이 치실 사용방법

타제품 여러 치실도 사용해봤는데 전 어린이 치실로 정착했어요. 그 이유는 일단 아이들 쓰기에 이 제품이 가장 부드럽고 얇아요. 처음 쓰기 시작할 때는 치아 사이에 잘 안 들어가고 뻑뻑해서 아파할 수 있어요. 피도 나고요.  치아 사이에 치실을 놓고 앞뒤로 살살 왔다갔다하면서 사용해주면 잘 들어갑니다.^^ 

처음엔 힘들더라도 꾸준히 사용하다보면 나중에는 아프지 않게 잘 들어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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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는 아이가 잡고 알아서 사용해요.ㅎㅎ 얇고 부드러워서 아이부터 어른들까지 잇몸에 부담 가지 않아요

견고해서 쉽게 끊어지지 않고, 색깔이 알록달록 하기에 아이가 매일 골라 쓰는 재미도 있어요 

어린이 치실 덕분인지 충치 단 한 개도 없는 아이들입니다.^^ 

아이들 치과에서 구강 검진하면서 치실의 중요성을 듣게 된 후로 게을리하지 않고 사용하고 있어요. 

충치 예방에는 양치질도 중요하지만 치실 사용이 좌우한다고 해요. 음식찌꺼기가 치아 사이에 잘 끼는데 양치질만으로는 빼 지지 않으니까요. 

 

얼마 전 첫째 영유아 구강검진 있어서(5세) 아동 치과 간 김에 둘째까지 검진 봤다가 너무 충격받았었어요,, 

진짜 진짜 양치 엄청 신경 썼었는데 첫째 아래 어금니 사이에 충치 생겼다고 ㅜㅜ 것도 양쪽 아래위까지 총 5개 ㅡㅡ 

어금니 사이에 생기면 나란히 있는 2개는 거의 같이 충치 생긴대요 

육안으로는 잘 안 보여요 사진 찍어봐야 알아요

어린이 치실 강조하면서 몽땅 5개를 한날 한 번에 한 개에 9만 원짜리 은니로 씌우자 하고!!!??? 

둘째는 이가 촘촘히 나서 앞니 충치 살짝 있다고 전체 이사이 다 갈아서 틈 줘버리자고ㅡㅡ 음식물이 낄 수 없게 

그건 아닌 것 같아 일단 오고 

 

첫날 오른쪽 아래 어금니 나란히 두 개 하고 며칠 후 왼쪽 두 개 하고 윗 어금니는 아직 충치라고 볼 수 없다고 치실만 잘해주고 주기적으로 사진 찍으며 관찰하고 불소도포 꾸준히만 해주면 된다고 ~ 

둘째는 아동 치과서 들었던, 이사이 간격 벌리게 갈아내는 거 말했더니 절대 하지 마라고~ 이만 좁아지고 안된대요 

솔직히 아침엔 제가 양치를 시켜주지 못해요 아침에 일어나서는 자기가 일어나 스스로 양치질을 하고 저녁에 자기 전에는 제가 마무리로 확인해주고 있어요 그렇게 하지않으면 아이들 치아관리가 제대로 되지않는것같아요 아직까지 충치없고 치아관리는 유아 치실 잘해오고있다고 생각하는데 그이유는 한번도 거르지않고 치실을 사용해왔다는 점인것같아요 치아전부를 치실해주지않아도 칫솔이 닿지않는 부분은 제가 꼼꼼하게 치실을 해주고있어요 아이가 스스로 양치를 했다고 하더라도 확실히 치실로 해보면 찌꺼기가 나오곤 하거든요 아이들이고 어른들이고 치아관리는 유아 치실 사용해서 꼼꼼하게 해 줘 야한 것 같아요 필수라고 생각해요 

아래쪽 앞니 2개가 붙어있어서 칫솔질만으로는 음식물이 안 빠지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치과에 가서 긁어내기도 했는데 매번 치과에 갈 수는 없으니 어린이 치실을 구매해보기로 했어요. 

1봉에 80개가 들어있는 제품이 총 3봉 도착했네요. 엄청 많아서 다 사용하려면 시간이 꽤 걸리겠어요. 

한 손에 쥘 수 있는 귀여운 사이즈의 치실이에요. 색상은 총 4가지로 빨강, 노랑, 연두, 파랑 이렇게 4가지 색상이 들어있네요. 

유아 치실 약간 사선으로 되어 있어 아이에게 사용하기 편리하더라고요. 

어린이 치실 처음 사용하는 거라 아이 이에 안 들어가면 어떡하지... 아이가 아프다고 거부하면 어떡하지... 걱정이 많았는데 생각보다 거부감 없이 잘 들어가더라고요. 아이도 아프다거나 하는 표현 없이 오히려 자기도 해 보갰다며 스스로 치실을 쥐고 제가 해준대로 흉내 내더라고요. 

약간씩 벌어져 있는 이는 제외하고 딱 붙어있는 이 위주로 어린이 치실질을 해주고 있어요. 

첫째, 둘째 양치 전 한 번씩 해주려고 구입했어요. 치아랑 치아 사이가 좁다 보니 양치를 꼼꼼히 한다고 해도ㅠㅠ 사이사이 음식물이 끼어있는 경우가 있어서 아이들도 치실이 필요할 것 같아서 쿠팡으로 주문해서 다음 날 받아서 잘 사용했어요. 

치실 두께 가늘고 얇고 손잡이 부분이 견고해요. 색도 알록달록해서 아이들이 흥미로워할 디자인이라 더 마음에 들어요. 11살 첫째는 유아 치실 사용법을 알려주니 스스로 치실 사용을 잘하고요. 3살 둘째는 제가 눕혀서 직접 해주고 있어요. 

아이 치실이 잘 맞아서 꾸준히 구매하고 있는 상품입니다!! 아이에게 사용하기 위해서 구매했는데 너무 좋아서 저도 함께 사용하고 있답니다!! 용량 대비 가격도 저렴하니 굳이 성인 꺼 따로 구매하지 않고 아이랑 함께 사용해보세요!! 

 

성인용 치실보다 더 부드럽고 잘 끊어지지도 않아서 만족스러울 거라 생각됩니다!!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데 아이도 거부감 없이 잘 사용하고 있고요  피가 나거나 실이 끊어진 적도 한 번도 없답니다!!  

 

(1) 얇고 부드러워요. → 가늘지만 부드러운 400D 실로 제작되어, 치간 사이가 좁고 예민한 아이의 잇몸에도 알맞아요. 

(2) 안전하고 견고해요. → 아이의 위한 사이즈와 헤드 디자인으로 쉽게 끊어지지 않아요. 

(3) 앙증맞은 사이즈로 깨끗하게 → 어린이 입 크기에 맞는 앙증맞은 사이즈로 치아 사이사이를 틈새까지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어요. 

(4) 알록달록 예쁜 색깔 → 알록달록 예쁜 색깔로 아이들이 거부감을 느끼지 않아요. 

(5) 하나의 치실로 20개 치아 모두 깨끗하게 → 치실 하나로 20개 치아 모두 깨끗하게 닦을 수 있습니다. 

 

지난번에 구매해서 만족해서 사용하여 다른 제품 구매할 것 없이 바로 또 주문했어요. 

7살, 5살, 14개월 아이 셋으로 어린이 치실은 필수!! 저는 잘 못하겠는데, 신랑이 애들 눕혀서 잘해주더라고요. 

80개입씩 3개로 나눠져 있어 친정이나 시댁 혹은 시골집에 두고 쓰기에도 좋은 제품이고요.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도 함께 쓰기 좋더라고요. 

한번 쓰고 버리기에는 좀 아깝지만 위생을 위해 한번 쓰고 버리고 있어요. 

7살, 5살 첫째 둘째는 이제 혼자서 능숙하게 잘하고요 ~ (잘 안 되는 건 아빠 도움받아서 ㅎㅎ..) 

셋째는 언니들 하는 거 보며 흉내만 내주는데, 가끔 혼자 하려는 모습도.. 그래도 항상 조심하며 지켜보고 있어요. 

재구매할 정도로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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