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르 vs 윈크라우드 분유포트 비교

 

아이들 키우면서 새벽까지 고생했던 분유포트도 이젠 저와 함께 차포트로 저의 힐링메이트로 함께하고 있는데요. 저와 함께 했던 전우 같은 육아동지를 잠깐 소개해 볼까 합니다. ​저도 육아를 하다 보니 이것 저것 욕심도 나고 해서 많은 육아템을 사용해 봤지만 역시 분유포트는 보르르가 제일 손에 잘 익고 편하더라구요.

보르르 분유포트 자세히 알아보기

국민육아템이라 불리우기에 손색없는 분유포트 보르르! 제품을 구입하고 벌써 사용한지도 두달이 다 되어가네요.

아기 분유 타는데 정말 없어서는 안될 제품이라고 생각되어요. 분유제조기(베이비브레짜 같은)는 없어도 이 분유포트는 꼭

육아에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정말 육아 24시간 내내 늘 함께 하는 제품입니다.

 

그 중에서도 보르르 제품은 목표온도와 현재온도를 동시에 보여주어 현재 어떤 온도인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어 아기에게

분유를 타주는데 더욱 안전하고 믿을 수 있어요.

 

잔고장 하나없이 원하는 적정온도(기본 40도, 분유 모드 기본 43도)로 24시간 내내 잘 유지해 주는 것도 장점입니다~

10도 단위, 1도 단위로 온도도 세세하고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는 부분도 너무 편리해서 마음에 드네요~

 

* 분유 모드 설정 시 100도 도달 및 3분 동안 지속적으로 끓여주어 염소제거를 마친 뒤 쿨링팬을 통해 빠르게 식혀주는데요. max 나 그 정도 가까이 물을 받은 후 끓이면 분유를 타는 적정 온도인 40도 까지 도달하는데 한시간 이상 걸려요~

 

새 물을 받아야 하는 경우 그래서 아기 분유 먹이는 시간을 잘 생각해서 여유롭게 받아서 끓여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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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2

첫구매》좋아요!

● 보르르 분유 포트 첫구매했습니다!

● 토요일에 도착예정이라고 했는데 하루 일찍 금요일에 도착했어요!

● 동생이 아기를 낳아서 분유를 먹이는 중인데 물 온도 조절이 힘들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 적절한 온도에 언제든지 분유를 탈 수 있어서 정말 편하다고 합니다 !

● 배송 안내와 같이 세척 방법 안내 문자도 보내주셔서 참고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 스테인리스도 좋은 거고 유리도 내열 강화유리라 안심입니다!

● 기능들도 많아서 분유 다 먹이면 이것 저것 시도해봐야겠어요!

 

● 보르르 분유 포트 사용하고 나서 너무너무 편하고 좋다고 하네요!

● 특히 밤에 아기 울 때 분유를 바로 타서 식힐 필요 없이 먹일 수 있어서 좋대요!

● 나중에 지인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라고 합니다!

● 선물해 줬는데 좋다고 하니 뿌듯해서 추가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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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3

보르르 없는 육아는 ~ ㅠㅠ 상상하기 싫어요! 보르르 분유포트 상품평 남깁니다.

구매를 망설이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저는 5개월된 아들 독박육아 하는 초보 노산 엄마 입니다. 육아템은 하나도 모르구요~ 정말 주변에 친구들 다 일찍 결혼해서 그때랑 지금이랑 육아가 너무 많이 달라져서 조언을 구할 곳도 마땅치 않은 ㅎㅎ 그런 상황이예요~

 

저는 완모를 꿈꿨지만... 잘 안된 관계로 조리원 나오고 부터는 분유수유를 해서 거의 완분 아기로 키우고 있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분유포트가 굉장히 많아요~ 제가 다 써본건 아니라서 다 비교할순 없지만 일단 제가 써본 보르르에 대해 솔직 리뷰 작성해 보려 합니다.

 

★ 직관적인 디자인

굉장히~~ 심플합니다. 전원버튼 있고~ 분유버튼 있고~ 100도 끓여주는 버튼있어요~

엄마들이 가장 많이 사용할 분유라고 한글써있는 버튼 누르면 100도 까지 끓였다가 다시 43도로 물을 맞춰줍니다.

그 부분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어요~ 그냥 딱 보여요~

설명서가 물론 자세하게 오지만 설명서를 읽어 보지 않아도~ 남편의 도움이 없어도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 예쁘고 심플한 디자인

육아용품은 엄마들이 정말 매일 보고 매일 씻고 해야하기 때문에 디자인 적인 부분도 무시할 수 없죠~ 보르르는 정말 예뻐요~ 그리고 화이트로 되어 있기 때문에 심플합니다. 유리로 되어있어 깔끔해요

 

★ 세척과 소독 간편

두말하면 입아프죠~ 할일도 많은데 정말 이 부분까지 힘들어 버리면 엄마들 안되잖아요~

세척은 손이 다 들어가기 때문에 가볍게 할 수 있고, 소독도 베이킹 소다나 과탄산 식초 넣고 끓이기만 하면 되니까

너무~ 시간 절약도 되고 간편해요.

 

★ 빠른 속도와 쿨링

물을 정말 빨리 끓여주고 빨리 식혀줘요~ 급할때 친정엄마 집에 아기랑 간적이 있었는데, 타사 분유포트 엄마가 가지고 계신거 사용하다 ㅎㅎ 정말 화날뻔 했잖아요~! 보르르는 정말 빠릅니다.

 

★ 24시간 분유물 온도 유지

정말 신생아 키우는 집이라면 이부분 필수죠!! 그리고 아기가 커도 마찬가지예요~

의외로 온도 조절이 길게 안되는 분유 포트가 있으니 꼭 살펴보고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

 

사실 몇일전 분유 포트 소독하다가 도마랑 분유 포트랑 제가 실수로 꽝 해서 깨트렸거든요~ 그래서 지금 두번째 구매입니다. !! 두번째 구매는 쿠팡에서 하게 되어 이렇게 후기 남기네요~

 

같은 제품을 두번 구매했다는 것은 ^^ 그만큼 육아 꿀템이라는 거겠죠? ㅎㅎ

보르르 정말 추천합니다.

 

★ 내돈 내산 찐 후기 입니다. 힘든 육아 하시는 어머님들께 도움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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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크라우드 분유포트 WIN-100PRO 구경하기

사실 젖병소독기지만 다방면으로 쓸 수 있어요. 왜냐하면 자외설 살균소독이기 때문이에요. 따라서 젖병이나, 쪽쪽이 외에도 아이 장난감이나 엄마 아빠가 자주 사용하는 휴대폰, 리모컨도 그리고 칫솔까지도 소독할 수 있어서 나중에 아기가 커도 계속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젖병소독기의 장점이죠. 26개월인 우리 큰딸은 아직 빨대컵을 사용하는데 그 컵이 젖병이기 때문에 여전히 소독기가 필요해요. 이렇게 따지고보면 소독기는 실사용기간이 생각보다 긴 육아용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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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구입계기는 저는 혼합수유 계획이었기때문에 분유포트가 필요했어요ㅋ

 

제가 검색하면서 봐왔던것들은

버튼조작부분이 연한 하늘빛이었는데

요건 리뉴얼된? 새로나온? 버전이라 하얀게 훨씬 더 예쁘더라구요.

가격차이가 약간 있었지만 그래도 예쁨을 포기할 수 없어서 하얗고 예쁜 요녀석으로 결ㅋ정ㅋ!!!!!

 

저희집엔 정수기도 렌탈로 사용하고있어서

뜨거운물도 온도별로 세가지가 있기때문에

사실 요런 분유포트는 필요할거라 생각을 못했는데

100도씨로 끓인물을 식혀서 사용하는게 좋다더라구요.

저도 이 기능때문에 분유포트를 구매했어요ㅋㅋ

하지만......................

모유가 너무 잘나오는바람엨ㅋㅋㅋㅋㅋㅋㅋ

유축해서 보관하던거 중탕기로만 사용하다가

지금은......... 직수하느라ㅋㅋ

고이 박스에 넣어서 베란다에 잠시 내놓았습니다ㅋㅋㅋ

 

사실 당근으로 팔아버릴까도 생각했지만

차망도있고 100도씨로 끓인 뒤 쿨링팬으로 식혀주는 기능 등

장점이 더 많아서

나중에 아이가 보리차를 마실때쯤 요걸로 조금씩 아이가 먹을 보리차만 끓여줘야겠다 싶어서 잘 보관중입니다.

 

이토록 쓰임이 많은 아이입니다.

그러니 구매하셔도 좋습니다.

아니, 구매하셔야합니다! 하하하

 

아, 참고로 저는 중탕기 뚜껑을 한번 날려먹었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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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2

1. 구입 동기와 이유 :

분유포트 급속 냉각때문에 샀는데~ 괜찮아요ㅎ 급속냉각을 하면 100도에서 40도까지 한 2시간 조금 안걸리는거 같아요ㅎ

완분아기 분유 온도 물 맞추기 위해 필요했오요

 

2.디자인& 색상 :

깔끔한 디자인과 적당한 크기. 화이트 색상으로 아기 맘마존 꾸미기에 안성맞춤이라 만족스러워요

 

3.편의와 장점 :

분유모드 ㅡ 100도로 끓었다가 쾌속내림 버튼을 누르고 기다리면 40 도 자동설정됨. 수동으로 온도 조절 가능함

40ㅡ50도 에 녹는 위드맘 분유를 먹이는중인데 자동설정기능에 딱 맞아서 편리해요. 위드맘은 43도 정도에 잘녹고 아기에게 바로 먹일수 있어서 분유모드40도에 수동으로 3도 올려서 사용합니다.

 

살균모드. ㅡ 저녁 8시에 물을 올렸다면 다음날 8시에 자동으로 꺼지는데요. 꺼지기 전에 항상 같은 시간에 아기세제로 한번 세척후. 살균모드로 100도 팔팔 끓여서 소독해서 씁니다. (이때 식초를 조금 같이 넣어 사용하면 좋아요)

 

이거 두 모드만 거의 사용 하고 이거 없으면 우리아기 맘마 못먹어요. 장기 외출시에 꼭 가져갑니다.

 

중탕기가 있는데 완분아기라소 물을 항상 사용해야해서 넣어서 쓰지는 못하구요. 이유식 시작하고 냄비에 중탕기 넣어서 이유식 데우는 용도로 사용중입니다.

차망은 커피온도 70도 물에서 사용할때 차마시기 좋겠는데 저는 아기 전용이라 분유물 용도로만 사용하지만.

집에오신 엄마가 보시더니 차를 자주마시고 커피포트 바닥을 자꾸 태워 먹어서 분유포트를 사달라셔서 같은거 사드렸는데 아주 잘 쓰고 계세요. ^^편하시대요!

4.단점 : 코드를 뽑으면 다시 100도로 끓어서 오르기 때문에 분유온도로 내려가는 시간이 걸려서 아기 밥타임에 옮기면 큰일. ^^; 전원 끄실때는 항상 아기 맘마 먹이고 바로 세척해야 다음 맘마 타임에 적정온도로 먹일수 있어요.

혹여 못하셨다면 찬물 담아 젖병 식혀 쓰시면 되요

5.제품설명과 유사한지? 보시는것과 유사합니다.

6.포장 여부: . 파손없이 왔어요

7. 재구매 의사와 추천 : 신생아 때부터 7갤인 지금까지 완분아기 우리아들 꼭있어야 하는 필수템이고. 엄마도 같은거 사드렸으니 두번째 재구매입니다.

8. 만족도 : 완전 이거 없으면 애기 어케 키우나 싶을정도로. 만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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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3

디자인부터 실용성까지 넘 좋아요~~

출산준비중인 예비맘이에요^^

아기 분유탈 때 효자템 중 하나가 분유포트라 하더라구요. 고민 많이 했는데  애기 키울때 아니면 쓸일 없을 것 같아 애기 큰 후에도 실용성있는 분유포트로 구매하게됐어요.

 

▪︎디자인 및 외관▪︎

일단 디자인 하얗고 깔끔해서 화이트&베이지 인테리어 좋아하시는 분들은 일반포트로도 쓸만큼 너무너무 예쁜 디자인이에요.평소엔 아래 버튼만 있지만 전원을 켜고 M을 누르면 터치식 LED로 위의 다른버튼에 불이들어와요. 저는 그것두 너무 이뻐보이더라구요~

 

▪︎구성품 및 용도▪︎

본체, 중탕기, 차망 이렇게 들어있고

분유는 데워서 쓰는거 아니라해서 중탕기는 잘 쓸일은 없을것같지만 차망이나 중탕기 둘다 있으면 활용하기 좋은 거니까요!

☆무엇보다 맘에드는건 알아서 100도까지 끓인뒤 설정 보온온도로 맞춰 유지해준다는것!! 메뉴에 '분유'라는 버튼이 아예 있어서 버튼하나만 누르면 물온도를 유지해주네요ㅎㅎ

☆또 식히기 기능! 그냥 두면 한참이나 뒤에 식혀질텐데 2배빠르게 식히기 기능이 있어 이것또한 너무너무 편리할것 같아요ㅠㅠ

 

전체적으로 너무너무 맘에 드는 분유포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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