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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귀한 문학
    카카 2022. 7. 29. 22:00

    시인 김의 서점 '블루 페이퍼'는 희귀한 시집으로 즐비하며 1988년 '창작과 비판'의 복간본을 포함하여 "어떤 것을 선택하더라도 문학사에 남을 것"이라는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한국 문학의 희귀한 버전이 여기에 있습니다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2가에 위치한 '푸른 종이'는 1992년 현대시 세계로 등재된 김태형 시인의 이름을 딴 동명 출판사가 운영하는 서점입니다.

     

    지난해 2월 문래예술창작촌 인근에 문을 연 뒤 올해 5월 현재 자리로 옮겼습니다. 26일 만난 김 씨는 “출판사 자리를 알아보기 위해 문래동을 돌아다니며 공간을 보고, 책방을 찾아가야 한다고 마음먹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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